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과 비겨…준PO 진출팀 결정은 최종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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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종료 직전 무승부를 만들고 기뻐하는 경남개발공사 선수들

경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준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늘(12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5-25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경남개발공사는 승점 19점으로 4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이겼더라면 승점 20점을 획득하며 5위 서울시청(승점 18점)을 제치고 4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경남개발공사는 시즌 최종전에서 4강행 확정에 재도전하게 됐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경기 종료 직전 비디오 판독 끝에 김아영이 7m 스로를 얻어냈고, 정예영이 득점으로 연결해 극적인 무승부를 따냈습니다.

4위 경남개발공사와 5위 서울시청은 오는 17일에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은 삼척시청을 각각 상대하며, 경남개발공사는 이기거나 비기면 자력으로 4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서울시청은 삼척시청을 꺾고,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에 져야 4강행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4위가 3위 부산시설공단과 준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준PO 승자가 2위 삼척시청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납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정규리그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에 나섭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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