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송세라 한국 6번째 금메달…사격 반효진-박하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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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시상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송세라가 시상대에 올라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6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여성 간판 검객 송세라(부산광역시청)였습니다. 송세라는 오늘(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티카나 키리아(싱가포르)를 15-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성승민과 같은 종목 남자 단체전, 테크볼 남자 단식 이준석, 남자 농구대표팀,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김영범에 이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6번째 금메달입니다.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이나 정상을 밟은 송세라가 국제종합대회에서 처음으로 캐낸 개인전 금메달입니다. 이로써 한국 펜싱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강영미,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최인정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남자 플뢰레 윤정현(화성시청)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손영기(동메달) 이후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이 종목 시상대에 섰습니다. 한국 펜싱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대회를 열어젖혔습니다.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252.6점, 250.3점을 쏴 502.9점을 합작하고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중국(507.1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종목 여자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반효진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고, 전날 이 종목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하준도 멀티 메달이자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메달을 수집했습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의 이주호(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접영)∼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은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을 합작해 중국(3분27초89), 일본(3분28초70)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범은 20일 자유형 100m 은메달, 21일 자유형 50m 금메달에 이어 사흘 연속 시상대에 올라 금, 은, 동메달을 1개씩 수집했습니다.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은 어깨 부상에도 자유형 1,500m 출전을 강행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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