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5일 개막…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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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시설 설치·보안 점검 마무리…자원봉사자 32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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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경기장 모습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오는 5일 개막하는 '엑시옴(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며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는 3일까지 관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개막 전날인 4일 관계기관 합동 보안 및 안전 전수 점검을 시행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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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강릉시청에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직무·소양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0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 안내, 운영 지원, 의전 및 언어, 경기, 의무 등 6개 분야 11개 직종에서 대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5∼12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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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관광·환경정비 등 대회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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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2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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