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딘,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곡 '애프터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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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미국 가수 제네비브 신곡에 피처링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크루앙빈

이미지 확대 딘(우)·앤더슨 팩(좌)

딘(우)·앤더슨 팩(좌)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딘, 신곡 '애프터테이스트' 발매 = 가수 딘이 8일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 싱글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밝혔다.

'애프터테이스트'는 강렬한 드럼과 부드러운 신시사이저 스트링 사운드에 딘의 달콤한 목소리와 앤더슨 팩의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곡이다. 두 가수는 이 곡에서 사랑을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마음을 노래했다.

딘은 국내 얼터너티브 알앤비(R&B) 장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인스타그램'(instagram), 'D' 등의 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앤더스 팩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9회 수상했다.

두 사람이 협업한 것은 지난 2015년 '풋 마이 핸즈 온 유'(Put My Hands On You)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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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비브(좌)와 트와이스 지효(우)

[Christian Loggi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트와이스 지효, 미국 가수 제네비브와 협업곡 =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미국 알앤비(R&B) 가수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Hvnl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8일 오후 1시 발매된 '헤븐리'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팝 장르로, 솔풀(Soulful)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네비브는 '러브 쿼츠'(Love Quotes), '베이비 파우더'(Baby Powder) 등으로 미국 알앤비 시장에서 주목 받은 솔로 가수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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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크루앙빈, 실리카겔, 더 발룬티어스, 장필순 등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8일 이들이 포함된 1차 라인업 28팀의 명단을 공개했다.

크루앙빈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조 밴드로, 2010년 결성 이후 펑크, 솔, 사이키델릭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 1960∼1970년대 팝·록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는 뉴욕 출신 형제 듀오 더 레몬 트윅스, 일본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 네버 영 비치 등도 무대에 오른다.

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8일 14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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