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king 전력 제어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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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king 전력 제어실은 Southern Rail 철도망의 전력을 제어하기 위해 1936년에 건설된 제어실 다섯 곳 중 하나임
- 소박한 콘크리트 외관 안에 타원형 제어실이 있으며, 흰색 돔 천장과 구리 조명 접시를 받치는 장식용 주철 기둥, 벽면의 검은 제어 패널이 특징임
- 위치별 변전소 제어 패널로 고장 발생 시 전력 흐름을 신속하게 재구성해 철도 운행 중단 없이 대응할 수 있었음
- 현장 엔지니어 두 명이 담당 구간의 전력을 제어하고 고장 수리를 조율했으며, 제어실은 1997년까지 사용됨
- 건물은 Grade II 등재 건축물로 사무실은 계속 사용 중이며, Open London 문화유산 주말 행사 때 연간 하루나 이틀 공개됨
건축과 제어실 내부
- 1936년 건설됐으며, 건축가 James Robb Scott이 설계한 평지붕 건물의 시공은 스웨덴 기업 Asean이 맡음
- 외부는 창문이 있는 평범한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내부에는 흰색 돔 천장을 갖춘 대형 타원형 공간이 있음
- 중앙에는 작은 배전반 책상이 있고, 장식용 주철 기둥 네 개가 각각 커다란 구리 접시를 받치고 있음
- 구리 접시에는 작은 럭비공을 닮은 대형 전구가 있어 실내를 밝힘
- 배전반 책상과 기둥 네 개 외에는 공간이 거의 비어 있으며, 벽면을 검은 제어 패널이 둘러싸고 있음
전력 제어 방식과 보존 상태
- 각 제어 패널은 특정 위치의 변전소에 대응하며, 고장 신고가 들어오면 전력 흐름을 빠르게 재구성해 철도 운행 중단을 피할 수 있었음
- 노선을 따라 수은 아크 정류기도 일정 간격으로 배치돼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님
- 현장 엔지니어 두 명이 담당 구간을 제어하고 고장 발생 시 수리 작업을 조율함
- 많은 전력을 제어하는 시설이었지만, 전화를 쓰려면 교환기의 손잡이를 직접 돌려야 했음
- 제어실은 1997년까지 가동됐으며, 이후 노선상의 다른 곳에 새로 들어선 변전소가 대부분의 업무를 넘겨받음
- 원래 다섯 제어실 중 Woking 외에 남은 곳은 한 곳뿐이며, 그곳은 내부 설비가 철거돼 창고로 사용 중임
- 건물은 Grade II로 등재돼 있고 사무실은 계속 사용 중임
- Open London 문화유산 주말 행사의 일환으로 연간 하루나 이틀 개방되며, 이번 방문도 이 행사를 통해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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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king 전력 제어실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