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 4일 자)에 따르면, TWS의 신보는 일본 발매 첫날 약 19만 8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는 전작인 미니 4집 'play hard'의 같은 기간 판매량(약 12만 5000장)과 비교해 약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지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NO TRAGEDY'는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애플 뮤직 '다운로드 앨범 차트' K-팝 부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리스너 급증 추이를 나타내는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에서 3일간(5월 1~3일)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세감을 굳혔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성적표 역시 화려하다. 이번 신보는 발매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서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합류했다. 최종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111만 2770장을 기록해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Why You So Bad?' 등 수록곡들이 멜론 '톱 100'에 줄지어 진입했다. 중국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점령했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회를 돌파했다.
SNS상에서는 숏폼 챌린지의 인기가 뜨겁다. 후렴구 안무를 활용한 '따름 챌린지'는 글로벌 아이콘 '핑크퐁' 등 국내외 스타들이 동참하며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까지 치솟았다.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TWS는 이날 MBC every1 '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8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에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0일에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국내 활동을 지속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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