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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tvN이 금토드라마를 6주간 특집 편성한다.
tvN은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주연하는 '뜨거운 안녕'을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2021)를 원작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3인이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강훈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틴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 역을 맡았다.
조현철이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을, 김정진이 아수라의 살림꾼 한준서를 연기한다.
tvN '오 나의 귀신님', '일타 스캔들'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양 작가와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함께 쓴 안아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NA '나의 해리에게' 등을 만든 정지현 감독이 연출한다.
tvN은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를 끝으로 금토드라마 정규 편성을 중단했다.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금토드라마 편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0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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