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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o가 새롭게 공개한 ‘Sprites’ 는 기존의 일회용 샌드박스를 대체하는 지속형 클라우드 컴퓨터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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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내 생성 가능하며, 자동 유휴 상태 전환, 체크포인트 복원, 100GB 내구 스토리지를 제공
- 기존의 무상태 컨테이너 모델이 AI 에이전트(예: Claude)에게 비효율적임을 지적하며, 지속형 환경이 필요함을 강조
- 실제 사례로, Claude가 Sprite 위에서 SQLite 기반 Go 앱(MDM) 을 구축하고 장기간 운영한 경험을 제시
- 글의 결론 : “샌드박스의 시대는 끝났고, 일회용 컴퓨터의 시대가 왔다”
- Fly.io는 기존의 읽기 전용 샌드박스 모델이 구식이라며, 이를 대체할 ‘Sprite’ 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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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e create 명령으로 1초 내 리눅스 루트 셸이 생성됨
- 스프라이트는 100GB 내구 스토리지를 갖고, 유휴 시 자동 절전 후 다시 복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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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e-env checkpoints create로 시스템 전체의 체크포인트를 즉시 생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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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e checkpoint restore v1으로 1초 내 복원, Git처럼 시스템 단위 버전 관리 가능
-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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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 인스턴스를 손쉽게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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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요금 중단(Idle metering) 으로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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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ast 네트워크 연결로 HTTPS UR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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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내구성을 유지하며, 명시적 삭제 전까지 유지
Claude와 무상태 컨테이너의 한계
- 현재 대부분의 클라우드 환경은 무상태(stateless) 컨테이너 중심 구조
- 데이터는 외부 DB에만 저장, 단순성과 확장성 확보 목적
- 그러나 Claude 같은 AI 에이전트는 이 구조에 적합하지 않음
- 컨테이너를 우회하거나 탈출하려는 행동을 보이며, “컴퓨터” 전체 접근을 원함
- “컴퓨터”의 정의로 지속성(durability) 과 작업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환경을 제시
단순함(Simple Wins)
- 지속형 환경에서는 개발 환경 재구축(node_modules 등) 이 불필요
- 업계는 이를 해결하려고 수천만 달러를 스냅샷 기술에 투자 중
- 실제 인프라를 구성해 에이전트가 S3, Redis, RDS 등 외부 리소스에 접근하도록 하는 사례 존재
- 이는 샌드박스의 비지속성 문제를 우회하기 위한 임시방편
- 스프라이트는 이러한 복잡성을 제거, 파일을 작성하면 그대로 유지되는 환경 제공
- 예시로, Phoenix.new 프로젝트에서 Fly Machine 기반 에이전트가 앱 로그를 직접 관찰하며 오류를 수정
Galaxy Brain Win: 개발과 운영의 융합
- 작성자는 Claude와 함께 SQLite 기반 Go 앱(MDM) 을 Sprite 위에서 구축
- Anycast URL을 통해 MDM 등록 URL로 활용
- Claude가 APNS 인증서 설정까지 자동 처리
- 이 앱은 한 달 이상 Sprite 위에서 안정적으로 동작 중
- “개발 환경이 곧 운영 환경(dev is prod, prod is dev) ”이라는 개념 실현
- 대부분의 앱은 대규모 트래픽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개인 맞춤형 지속형 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
-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요청하고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구조
샌드박스의 종말과 일회용 컴퓨터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