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AI 기반 ESG 사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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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조감도. [사진=SK텔레콤 제공] 전시관 조감도. [사진=SK텔레콤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례를 알린다.

SKT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Korea Social Value Festa)’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DO THE GOOD AI)’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72㎡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Connect Better Sustain Together)’를 주제로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모습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 아이템은 AI로 보이스피싱을 막아주는 ‘에이닷 전화 가족케어’, AI 금융사고 탐지 서비스 ‘FAME’, AI 기반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비전 AI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케어비아(CareVia)’ 등이다.

또한 청년 AI 인재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플라이 AI 챌린저’, 미래세대의 AI 역량을 높이는 ‘행복AI코딩스쿨·챌린지’ 등 SKT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통해 AI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더 잘 연결하고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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