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 바르셀로나 개최⋯유럽 VC 초청 투자 설명회도 진행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24일 'MWC26' 부대행사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 이후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SKT의 4YFN 스타트업 전시관에 참여하는 협력사 임직원들이 슬로건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SKT]'4YFN'은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박람회다. 행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SK텔레콤은 AI·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전시에 참여한다. 메사쿠어컴퍼니·베링랩·브로즈·스트레스솔루션·식스티헤르츠·에너자이·에이리스·에이아이브·유쾌한프로젝트·인베랩·칠로엔·콕스웨이브·코넥시·큐빅·포네이처스 등이다.
SK텔레콤이 4YFN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는 건 올해로 6회째다. 2019년 4YFN에서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불참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관은 'SKTCH(스케치) 투데이, 체인지 투모로우'를 주제로 스타트업과 함께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비전을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들이 소개된다. 환경과 사회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ESG 분야 스타트업들도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
전시 이후에도 스타트업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큐빅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이번 MWC26 4YFN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면서 "SKT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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