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나 OpenClaw 같은 AI 에이전트는 세션이 끝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습니다. 2주 전에 DB 마이그레이션 전략 같이 정했는데 다음 세션에서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고 앉아있는 거 보면 참 답답하죠. 물론 그걸 위해 다양한 해결책들이 존재하지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Hipocampus는 3단 메모리(hot/warm/cold)에 5레벨 컴팩션 트리를 붙여서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쌓인 대화/작업 이력 전체를 ~100줄짜리 ROOT.md 인덱스로 압축해서, 매 호출마다 ~3K 토큰만 추가하면 에이전트가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바로 파악합니다. 에이전트가 매번 같은걸 또 묻고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는 시간과 토큰이 아까워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잘 동작해서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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