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BoltPDF - Rust로 PDF 엔진을 직접 만든 무료 윈도우 PDF 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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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를 보고, 고치고, 서명하고, 변환하는 일을 한 프로그램에서 끝내려고 만든 윈도우용 PDF 편집기입니다. 처음엔 MuPDF 위에 만들었는데 0.10.0부터 엔진을 Rust로 직접 짠 YsPDF로 바꿨고, 지금 0.11.6까지 왔습니다. 왜 만들었나 국내에서 PDF 쓰는 일은 대부분 "한 글자만 고치기", "도장 찍기", "스캔본에서 글자 뽑기"입니다. 그런데 무료 프로그램은 이런 데서 막히고, 유료 프로그램은 이것 하나 하자고 구독하기엔 아깝습니다. 스캔한 한글이 "오들의", "가페라떼"처럼 깨지는 것도 계속 걸렸습니다. 한국 사무 환경에 맞춘 PDF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엔진을 직접 만든 이유와 결과 MuPDF는 좋은 엔진이지만 큰 문서를 열면 메모리를 많이 차지했고, 속도도 더 끌어올리고 싶었습니다. 기존 엔진 위에서 손볼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파싱과 렌더링을 포함한 PDF 엔진 전체를 Rust로 직접 새로 짰습니다. 그게 YsPDF입니다. 같은 PC(Ryzen 9 3900X), 같은 2,000쪽 PDF로 이전 버전(0.9.3, MuPDF)과 번갈아 3회씩 쟀습니다. 문서 열기: 172~186ms → 49~51ms (약 3.5배) 전체 검색(처음): 476~480ms → 117~202ms (약 2.5~4배) 테스트 후 메모리: 709~834MB → 463~475MB (약 40% 감소) 실제 PDF 103개 렌더링: 19.95초 → 3.84초, 글자 추출 10.95초 → 2.66초, 큰 JPEG 2000 이미지 1.57초 → 0.13초 103개 중 느려진 파일은 하나도 없었고, 측정 30개 항목 모두 이전과 같거나 빨랐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한 값이 아니라 제 이전 버전과 비교한 값이고, 측정 방법과 원본 수치는 페이지에 그대로 올려뒀습니다. 뭐가 다른가 한글 OCR: Windows 10/11에 들어 있는 한국어 인식기를 먼저 쓰고, 없으면 Tesseract로 넘어갑니다. 영역 인식과 "검색 가능한 PDF 만들기"가 같은 경로를 탑니다. 사진 속 글자 고치기: 스포이드로 원본 글자색과 배경색을 가져오고, 굵기·번짐·자간·장평을 맞춥니다. 지운 자리는 주변 무늬로 채웁니다. 적용한 뒤에도 더블클릭하면 다시 열어서 고칠 수 있습니다. 서식 PDF 계산: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든 서식에 들어 있는 합계·평균·곱·최대·최소 계산식이 그대로 동작합니다. ₩/원·날짜·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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