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데뷔 10주년 콘서트 꽉 채운 에너지 "행복한 삶, 잘 지키고 버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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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10.13 01:15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지난 10년의 기억을 소환하며 팬들과 더 행복하게, 열심히 나아가는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SF9의 더 뜨겁게 타오를 행보를 기대케 했다.SF9은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하고 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SF9이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SF9이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첫 번째 단독 콘서트명과 동명의 곡 'Dreamer'로 공연의 포문을 연 SF9은 데뷔곡 '팡파레 (Fanfare)'를 비롯해 '시간을 거꾸로', 'K.O.', '질렀어' 등 데뷔 초 발매한 곡들을 오랜만에 선사하며 지난 추억을 되새겼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Good Guy', 'LOVE RACE' 뿐만 아니라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꾸몄던 한 편의 영화 같은 'The Stealer (The Scene)' 무대까지 재현하며 SF9이 걸어온 여정을 풀어냈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영빈과 찬희의 유닛 무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인성과 휘영은 미발매 자작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을, 영빈은 자작곡 '5K'로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다원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재윤은 따뜻한 음색으로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찬희는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물했다.SF9이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SF9이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공연 후반부에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TENACITY'의 타이틀곡 'Without Wings'를 비롯해 찬희와 영빈이 각각 안무 작업에 참여한 'REAL FROM THE FAKE'와 'PRESSURE',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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