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에스투더블유(S2W)는 일본 정부기관과 보안 인공지능(AI) 솔루션 '퀘이사(QUAXAR)' 공급 계약을 갱신하며 계약 규모를 전년 대비 3.5배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체결한 최초 계약 대비 규모가 커졌다.
퀘이사는 AI 기반 자동화 데이터 수집·분석 기능을 활용해 외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조직 내부 보안 시스템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 정보를 분석해 대응을 지원한다.
S2W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일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부기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추가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공공(B2G)과 민간(B2B)을 아우르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법인장으로는 일본 시장에 정통한 현지 전문가를 선임해 영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위협 정보 공유와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의 사이버안보 대응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며 “일본 정부기관이 위협 가시성을 강화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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