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드라마 맞아?"⋯'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이런 로코는 처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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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22 14:55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혼 체인지, 타임슬립, 구원 서사까지 재미있는 건 다 때려 넣었습니다."첫사랑 순애보 커플로 분한 김지연과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로 흥행을 정조준 한다.22일 오후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이온, 연출 소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소재현 감독,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22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연, 박서함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디즈니+, 채널A]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소재현 감독은 "특별한 캠코더를 가지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물이다. 소중한 첫사랑을 구하러 타임슬립하고 영혼 체인지가 되는 작품이다"라며 "영상미가 아름답고 끊임없이 반전이 있고, 네 배우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너에게 다이브'는 타임슬립과 영혼체인지 소재가 모두 포함됐다. 소 감독은 "(두 개가 섞인) 하이브리드"라고 표현하며 "배우들이 서사 있는 연기를 해줘서 의미있는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22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디즈니+, 채널A]김지연과 박서함이 첫사랑 구출 로맨스를 이끈다. 김지연은 "한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순애보 커플이다. 고백을 못하고 30대까지 왔다"고 귀띔했다.김지연은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히 오빠와 몸이 뒤바뀌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자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걸고 노력하는 용기 있는 인물이다.김지연은 "여러 드라마를 동시에 착각할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다. 30대의 여배우는 톤을 낮게 조절하려고 했고, 바디체인지 했을 때는 과장된 연기 말고 현실 남자 고등학생의 웃긴 포인트를 살리려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캠퍼스물도 나오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맛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김지연은 "밝게 웃는 역할을 처음 해본다. 제 성격 자체도 더 밝아지고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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