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아냐, 직장인 향한 헌사"⋯'로또 1등', 이준혁 대박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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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08 12:0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로또 1등은 직장인들의 판타지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판타지가 아닌,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헌사다. 직장인들의 마음을 얻고 '대박' 날 수 있을까.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배우 오대환, 이준혁, 서현우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혁, 오대환, 서현우, 이현균, 옥자연,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등이 만나 공감 오피스물을 완성한다.윤영빈 감독은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는 말을 한다. 그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남자가 번아웃 증세를 겪고 삶의 목표를 잃었을 때 우연히 사게 된 로또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원작의 드라마화와 관련 "로또에 당첨되는 평범한 직장인에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원작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었다. 삶의 보편성으로 끌어내려서 이야기를 한다. (은태는) 로또에 당첨되도 그렇게 살 것 같고, 인생이 망가져도 그렇게 살 것 같다. 운이나 불행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지 않을 것 같아 끌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이야기가 로또 1등이라는 판타지라서, 풀어가는 방법은 리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원작과 달리 로맨스가 전혀 등장하지 않고, 악인이 없다"면서 "로또 이야기지만 살아가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고를, 누구나 꿈꾸는 방식으로 주인공이 살아간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이야기 했다.이준혁은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영업5팀 팀장으로 회사를 다니며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공은태 역을 맡았다.배우 이준혁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이준혁은 공은태의 공감대를 묻는 질문에 "저도 20년 가까이 일을 했고 50개 넘게 작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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