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중3"⋯41세 싱글대디 이태성, '신랑수업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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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중3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 이태성이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한다.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데뷔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새롭게 입학해 화가로 변신한 일상부터 설레는 소개팅 현장까지 공개한다.이태성은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자신을 "4학년 1반(41세)"이라고 소개한 그는 동갑내기 김요한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입학 소감을 전했다.배우 이태성이 '신랑수업2'에 합류했다. [사진=채널A ]교장 이승철이 아들의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나보다 크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있다. 아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새로운 인연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응원을 받았다. 결혼 관련 질문에는 "아이를 워낙 좋아한다. 결혼해서 꼭 딸을 낳고 싶다"며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12년 차 화가로 활동 중인 이태성의 반전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자택 2층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그림에 몰두하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개인전만 17번 열었고 작업한 작품 수는 3천 점에 달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가장 비싼 작품 가격을 묻는 질문에 "2500만 원"이라고 답했으나, "그 작품이 팔렸냐"는 송해나의 물음에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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