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링크로 공유하고, 실제로 어디까지 읽었는지 확인하는 PDF to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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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를 공유할 때 보통 이메일 첨부나 Google Drive 링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제안서, Pitch Deck, 제품 카탈로그처럼 "상대방이 실제로 읽었는지"가 중요한 문서는 파일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PDF to Link를 만들었습니다. https://pdf-to-link.com/ 기본 흐름은 단순합니다. PDF 업로드 → 브라우저용 Reading Page 생성 → URL 또는 QR Code 공유 → Reader Analytics 확인 단순히 .pdf 파일 URL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PDF를 브라우저에서 읽을 수 있는 별도 페이지로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이런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Reading Sessions Visitors Active Reading Time Reading Depth Page-by-Page Engagement Reader Locations Exit Pages Downloads CTA Clicks 예를 들어 20페이지짜리 제안서를 공유했을 때, "링크가 100번 열렸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8페이지까지 도달했고, 12페이지에서 많이 이탈했다" 같은 신호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Analytics를 만들면서 일부러 조심한 부분도 있습니다. 최종 페이지에 도달했다고 해서 '완독'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1페이지에서 20페이지로 바로 점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Active Reading Time도 "정독 시간"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visible / focused 상태인지 등을 기반으로 좀 더 실제 읽기에 가까운 시간을 계산하지만, 사용자의 집중 상태 자체를 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품에서 Analytics를 가능한 한 Truth가 아니라 Behavioral Signal 로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유 페이지에는 Analytics 외에도 현재 다음 기능이 있습니다. Password Protection Logo / Favicon / Background Social Links CTA Button Lead Capture QR Code 모바일/태블릿 대응 Google Drive와 경쟁하려는 제품은 아닙니다. 파일 보관이나 팀 협업은 Google Drive/Dropbox가 훨씬 잘합니다. 제가 집중하고 있는 건 이런 경우입니다. 영업 Proposal Startup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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