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ource Resistance: 회사 업무 시간에 OSS를 계속 살려두기
18 hours ago
1
- Open Source Resistance는 회사가 의존하는 OSS 유지보수를 야간·주말 취미가 아니라 업무 시간의 인프라 작업으로 다루자고 제안함
- 유지보수자는 회사와 연결된 OSS에서 PR 리뷰, 의존성 업데이트, 수정 배포를 하되 계약·기밀·IP 소유권을 먼저 확인해야 함
- Open Source Pledge의 개발자당 연 US$2,000 지급, Open Source Friday의 금요일 2시간 기부보다 더 직접적인 실행을 내세움
- “시간 절도”라는 반론에는 회사가 이미 무료 OSS 보조금을 받아 왔고, 의존 OSS 유지보수는 공유 인프라 작업이라고 답함
- Mike McQuaid는 Homebrew 유지보수를 계속하며 IP 계약을 협상했고, 자녀가 생긴 뒤 OSS 작업의 90% 이상을 업무 시간에 했다고 밝힘
OSS 유지보수는 업무 시간의 인프라 작업
- Open Source Resistance는 회사가 의존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유지보수를 야간·주말 취미로 밀어내지 말고, 조용하고 전문적으로 업무 시간에 수행하자는 직접 행동 제안임
- 회사는 OSS에서 매시간 가치를 얻지만, 유지보수자는 금요일 오후 시간, 기부 버튼, 전사 미팅의 칭찬에 의존하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봄
- 회사가 이미 의존하는 OSS 작업은 인프라와 기술 부채 작업처럼 다룰 수 있으며, 별도 서류·내부 프로그램·관리자 허락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입장임
- 많은 오픈소스는 회의, 스프린트, 제품 관리자 지시 없이도 유지보수자들이 인터넷의 기반을 지켜 온 방식으로 굴러왔음
행동 원칙
-
자신을 보호하기
- 고용계약을 확인하고, 기밀 정보는 회사 안에 두며, 공개하려는 오픈소스 지식재산권(IP)을 자신이 소유하는지 확인해야 함
-
필요한 일을 하기
- 업무와 이미 연결된 OSS에서 PR 리뷰, 의존성 업데이트, 수정 배포를 수행함
-
무리하지 않기
- 업무 시간의 100%를 OSS에 쓰고 해고된 뒤 남 탓하지 말아야 하며, 핵심은 균형이지 회사 시간 남용이 아니라고 못박음
기존 대안과 차이
- Open Source Pledge는 회사가 유지보수자에게 개발자 1명당 연 US$2,000을 지급하도록 요구함
- Open Source Friday는 회사가 매주 금요일 최소 2시간을 오픈소스에 기부하도록 요구함
- 정중한 경로를 택해 먼저 고용주를 설득하는 방식도 가능하며, 모두 생태계에 긍정적이고 지지할 가치가 있다고 봄
- Open Source Resistance는 그 다음 단계로, 의존성 체인 유지보수가 경영진이 이름 붙이기를 거부하더라도 이미 업무의 일부라고 선언함
- 회사가 예산을 어떻게 쓰는지는 개인이 통제하기 어렵지만, 자신이 업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통제할 수 있다고 봄
예상 반론과 답변
-
“시간 절도, 해적질, 주주에게서 훔치는 일이다”
- 회사는 매일 오픈소스 유지보수자에게서 가치를 얻고 있으며, 주주들은 수십 년 동안 무료 오픈소스 보조금을 받아 왔다고 봄
- 고용주가 OSS에 의존한다면 이를 유지보수하는 일은 공유 기반에 대한 인프라 작업이지 절도가 아니며, 회사의 핵심 OSS는 유지보수자의 삶의 지속 가능성과도 연결됨
-
“허락을 받아야 한다”
- 허락을 구하는 방식은 권력 불균형을 유지하며, 고용주가 의존하는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관리자 축복이 필요하지 않다고 봄
-
“조용한 퇴사일 뿐이다”
- 조용한 퇴사는 일을 덜 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인터넷이 기반으로 삼는 OSS 인프라를 생산한다고 구분함
- 문제는 작업 자체가 아니라 회사가 이를 업무로 분류하기를 거부하는 데 있다고 봄
-
“좋은 고용주도 피해를 본다”
- 좋은 고용주는 업무 시간의 오픈소스 유지보수를 허용하거나, 유지보수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거나, Open Source Pledge에 참여해 문제를 피할 수 있음
- 이런 방식은 생태계에 좋지만, 오늘 자신의 프로젝트가 유지보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직접 할 수 있다고 봄
Mike McQuaid의 배경과 실천
주의점과 법적 한계
-
법률 조언이 아님
- 이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니며, 계약·고용주·이민 신분·라이선스 의무·개별 상황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고 명시함
- 위험이 크다면 행동하기 전에 자격 있는 사람과 상담해야 함
- 대부분의 오픈소스 라이선스처럼 어떠한 보증도 없으며, “있는 그대로” 제공됨
-
계약, 정책, 소유권
- 고용계약, 핸드북 정책, 발명 양도 조항은 고용 중 생성된 작업, 고용주 장비에서 만든 작업, 담당 업무 범위 안의 작업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음
- 일부 주에서는 개인 시간과 개인 장비로 만든 작업에 대한 이런 권리 주장을 제한하지만, 세부사항이 중요함
- 실행하기 전에 고용계약을 읽고, 공개하려는 오픈소스 IP를 고용주가 소유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함
- 기기, 네트워크, 계정이 소유권 위험을 바꾼다면 자신의 것을 사용해야 함
-
IP 계약 협상
- IP 양도는 종종 협상 가능하며, 채용 제안을 받을 때 서명 전에 오픈소스 예외 조항을 서면으로 요청하라고 권함
- 먼저 직원 IP 계약을 읽어 어떤 부분에 반대해야 할지 알아야 함
- Mike McQuaid는 거의 모든 고용주와 표준 계약에서 벗어난 변경을 협상했으며, 대부분 예상보다 훨씬 적게 반발했다고 밝힘
- GitHub의 Balanced Employee IP Agreement를 잠재 고용주에게 보여줄 수 있음
- 이 계약은 CC0로 오픈소스화됐고, 대형 상장사가 실제 사용했으며, 고용주는 비용을 지불한 것을 보유하고 직원은 사업과 경쟁하지 않는 오픈소스 작업을 보유하도록 설계됨
-
기밀성과 보안
- 비공개 저장소, 자격 증명, 사고, 고객 데이터, 로드맵, 공개 전 취약점, 내부 논의를 공개해서는 안 됨
- 원래 허용되지 않은 접근 권한을 사용하거나 보안 통제를 우회해서는 안 됨
- 직접 행동은 비공개 회사 정보를 공개할 핑계가 아니라, 공개 작업을 공개 상태로 유지하고 영업상 비밀과 분명히 분리할 이유임
-
조용함은 부주의가 아님
- 공개하지 않고 한다는 것이 무모하게 한다는 뜻은 아님
- 정책, 계약, 고객 의무, 안전 규칙이 위험을 바꾸는 경우 자신의 판단을 사용해야 함
- 필요하다면 자신의 기기, 계정, 네트워크에서 작업해야 함
- 목적은 회사에서 “훔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오픈소스에서 가져가는 것과 자신이 오픈소스에 돌려줄 수 있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있음
- 회사 기계에 보이는 모든 시간을 바치는 동료보다 성과평가가 나빠질 수 있지만, 내일 해고하고 AI가 대체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회사에서 A 등급을 위해 삶을 태우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B 등급이 건강하다고 봄
-
적용 한계
- 시간이 특정 고객, 보조금, 정부기관, 방위 프로젝트, 규제 환경에 청구되는 경우 이 주장은 가장 약해짐
- 불이익을 감당할 영향력이 없는 주니어 또는 불안정한 엔지니어에게도 가장 약함
- 고용주가 이미 사용하는 공개 의존성을 고치는 시니어 유지보수자에게 가장 강함
- 가장 깔끔한 형태는 “업무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라”가 아니라, 오픈소스 유지보수를 엔지니어링 업무의 일부로 다루는 것임
- 이미 유지보수하는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고, 업무가 닿는 공유 도구를 개선하며, 관련 없는 일·독점 코드·실제 약속을 놓치게 만드는 일은 피해야 함
출처와 프로젝트
-
Homepage
-
개발자
- Open Source Resistance: 회사 업무 시간에 OSS를 계속 살려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