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 2026서 더 확장된 'AI홈 생태계' 알린다…150여개 제품 공개

1 month ago 13
LG전자는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지휘 아래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지휘 아래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AI가전,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아우르는 더 확장된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IFA 2026’에서 AI가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제시한다.

올해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메인 전시 테마로 구성했으며, 총 150여 개의 핵심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 AI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와 연동해 집 공간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AI홈 솔루션, 공간 및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핏 앤 맥스(Fit & Max)’ 솔루션, LG 올레드 에보 AI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갤러리 공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LG전자는 올해 전체 전시 부스의 약 46%를 비즈니스 파트너 전용 상담 공간으로 마련, 역대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해 현지 유통 업체를 비롯한 B2B 고객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AI가전, AI홈 허브, AI홈 플랫폼 등 보다 편리해지고 확장된 AI홈 생태계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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