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왼쪽)과 주용한 LG유플러스 컨수머인사담당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가족 및 1인가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과 AI 활용 역량 강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IT 교육환경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TV와 노트북 등 IT 교육부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자재는 가족센터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활용된다. 또한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와 우수사례 발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다양한 가족이 디지털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한 LG유플러스 컨수머인사담당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다문화가족과 1인가구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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