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비 협조 차원"
K리그1 전북-김천 킥오프 시간은 오후 4시 40분으로 10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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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열릴 K리그2 12라운드 수원FC-충남아산 경기 장소가 수원FC의 홈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홈인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는 오는 20일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및 결승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협조 차원에서 이뤄졌다.
AWCL 준결승에서는 수원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쓰는 수원FC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맞붙는다.
수원FC-충남아산의 홈-원정이 변경되면서 10월 25일 치를 두 팀의 30라운드 대결 장소는 기존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바뀐다.
한편, 연맹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전북 현대-김천 상무 경기는 전북 홈경기 이벤트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을 위해서 킥오프 시간을 오후 4시 30분에서 4시 40분으로 10분 늦추기로 했다고 알렸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7일 15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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