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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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4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는다.
제주 구단은 1일 "제주도 연고 프로구단으로서 제주 4·3의 아픔을 공감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위해 4일 부천과 홈 경기를 맞아 가슴에 동백꽃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동백꽃 패치를 부착해 4·3의 의미를 전국에 알려온 제주 구단은 이번 부천전을 맞아 4·3 유족회 아이들 22명을 초대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고, 경기에 앞서 묵념의 시간도 가지기로 했다.
부천전 온라인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현장 예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후반전 시작까지 가능하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1일 15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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