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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울산 HD는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K리그1 32라운드 홈 경기 종료 후 뮤직 페스티벌 '빅 크라운 라이브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은 팬들에게 축구 경기 관람을 넘어선 복합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자 경기 종료 후 2시간 가까운 공연을 별도로 마련했다.
공연에는 가수 최예나와 츄, 이영현, 솔지가 출연한다.
울산 구단은 콘서트용 고품질 음향 장비를 18개 이상의 포인트에 전면 배치하는 등 팬들이 더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입장권은 12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멤버십 우선 예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 예매는 14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울산 구단은 이번 경기 입장권 가격을 다른 경기와 동일하게 책정했다.
구단 관계자는 "문수축구경기장을 축구 팬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문화 아이콘이자,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트렌드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복합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15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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