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새뜰마을사업' 9년 온기 나눔…“1325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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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누적 1325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2018년부터 사업에 참여,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도 협약식을 맺고 후원을 약속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약 2억 원 규모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고효율 창호 중심 자재 지원을 통해 주택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낼 방침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제공〉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제공〉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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