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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KBS 측 특별대리인으로 지정된 정재권 KBS 이사장이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이 제기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9 lyn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KBS 이사회가 정재권 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
KBS 이사회는 30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출 안건을 처리하고 정 이사장을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제14기 이사회 첫 회의에서 처음 선출됐다.
당시 이사회는 정원 15명 중 8명의 이사만 임명된 점을 고려해 그의 임기를 약 두 달로 한정했다.
또 나머지 이사가 임명돼 15명 정원이 모두 채워지거나 9월 29일이 지나면 이사장을 다시 호선하기로 했다. 재선출은 이사회 정원이 채워지지 않은 채 9월 29일이 지나면서 이뤄졌다.
정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출신으로 서울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학장과 제13기 KBS 이사를 지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7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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