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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유산 기념품 브랜드 '뮷즈'(MU:DS)와 신규 컬래버레이션 응원 용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 용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고,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와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모두 3종이다.
모든 품목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한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담았다.
이번 상품은 오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오는 10일부턴 KBO 마켓에서 소량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6일 15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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