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인공지능 전환 중심 조직 재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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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민간전문가, 4대 AI 중심 체제로 재정비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IITP)은 인공지능 3대 강국(G3) 실현과 국민체감 성과창출을 위해 인공지능 전환(이하 AX)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재편·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사옥. [사진=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사옥. [사진=IITP]

​IITP는 정책·산업적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AI와 AI반도체 중심 연구개발민간전문가(PM)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AI R&D 기획체계를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범용인공지능(AGI)과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개발을 기획·지원하기 위해 AI기술팀 기능도 강화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를 기획·개발하기 위해 디지털사회혁신팀을 AI안전신뢰팀으로 확대·재편했다.

IITP는 데이터 수집·정제·공급 등을 기획·지원하는 AI기반팀을 신설했다. 기술개발을 기획·지원하는 전담조직으로 피지컬 AI팀도 마련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R&D 기획·관리, 성과창출·확산 등을 전담하고 방송·미디어 전주기적 AX를 촉진하도록 방송미디어 전담팀(TF) 또한 설치했다.

홍진배 IITP 원장은 "이번 조직 체계 개편과 기능 강화는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AX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민간전문가 체제 혁신부터 피지컬 AI팀 신설 등에 이르기까지 전 조직역량을 인공지능·AX에 집중해 국민이 일상에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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