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가 가라앉고 있다

3 days ago 7
  • GitHub는 Microsoft 인수 이후 가동률과 사용 경험이 나빠졌다는 비판을 받음
  • Git과 GitHub는 다르며, Git은 분산형이라 저장소가 동등하게 동작 가능함
  • GitHub Actions는 복잡한 CI와 신뢰성 문제의 약한 고리로 꼽힘
  • 대안으로 Codeberg, Tangled, Gitea, GitLab, Sourcehut 등이 거론됨
  • 중앙화 Git 포지는 현실적 절충안이지만 항상 탈출 계획이 필요함

GitHub를 떠나야 하는 이유

대안과 이전 방식

  • 가장 가까운 탈출 경로는 다른 중앙화된 Git 포지로 이동하는 것이며, 가입 후 저장소를 새 업스트림으로 푸시하면 됨
  • 일부 서비스는 마이그레이션을 자동화하고 이슈 가져오기도 지원할 수 있지만, GitHub의 이슈를 그대로 남겨두는 선택도 가능함
  • 아래 대안들은 모두 완벽한 선택지는 아니며, 공통점은 GitHub가 아니라는 것뿐임
  • 중앙화된 Git 포지 대안

    • Codeberg — 비영리·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이며, 검증된 기록이 있는 안전한 대안으로 다뤄짐. Forgejo의 대표 인스턴스임
    • Tangled — 알파 단계 스타트업이며, AT protocol 통합이 흥미로운 선택지로 꼽힘. 작은 개인 프로젝트에 고려할 만함
    • Gitea — 클라우드 관리형 Git 호스팅을 제공하며, Codeberg/Forgejo가 갈라져 나온 원래 오픈소스 프로젝트임
    • GitLab — 엔터프라이즈급이라 무겁고 혼란스럽지만, 조직 내 의사결정에 어울릴 수 있는 선택지로 표현됨
    • Bitbucket — 권장되지는 않지만 “GitHub가 아닌 것”이라는 범주에는 들어감
    • Game of Trees, Radicle, Sourcehut — 추가 대안이며, 직접 조사해야 하는 후보로 남음
  • 자체 호스팅

    • 조직이나 개인은 Git 포지를 자체 호스팅할 수 있으며, actionsreleases도 운영 가능함
    • 추천 자체 호스팅 선택지는 Forgejo
    • Forgejo 인스턴스 간 연합 논의가 있고, Tangled도 연합 관련 글을 냈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실현되지는 않을 것으로 정리됨
    • 공개 협업이 필요하면 Codeberg에 사본을 푸시하는 방식이 제안됨
    • Gitea와 GitLab도 자체 호스팅 옵션을 제공하지만, GitLab은 상대적으로 훨씬 무거운 선택지로 평가됨
    • GitHub뿐 아니라 다른 포지도 Git 자체와는 별개이며, 포지의 부가 기능이 꼭 필요한지 따져볼 수 있음
    • Git은 SSH만으로도 직접 사용할 수 있음
    git clone user@192.168.1.67:/path/to/repo
    • 협업 방식은 별도 문제지만, Linux가 이메일 메일링 리스트로 패치를 주고받으며 유지될 수 있다면 규모 문제만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 중앙화된 Git 포지는 현실적인 절충안일 수 있지만, GitHub처럼 무너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탈출 계획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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