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메인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의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하며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로스트아크’는 지평의 성당을 레이드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구현하고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를 결합해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카다룸 제도’ 에피소드를 경험하기 위한 아이템 레벨은 1700 이상으로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수집 콘텐츠인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의 수집형 포인트가 신규로 추가되어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소울 스트라이크’, 성장 콘텐츠 ‘아르카나’ 도입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신규 성장 콘텐츠 ‘아르카나’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르카나’는 추가 능력치와 유일 옵션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쉘터에 신규 건축물 ‘운명의 테이블’을 건축하면 아르카나 시스템의 패널을 해금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재화를 사용해 패널 내 3x3 형태의 빙고형 슬롯을 순서대로 열고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아르카나’를 통해 유일 옵션을 부여해 이용자들의 강력한 성장을 도와준다.
신규 스킬 ‘선혈의 포박’도 추가됐다.
‘선혈의 포박’은 물리 속성 스킬로 핏빛 사슬을 소환해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 뒤 폭발을 일으켜 적을 공격한다. 사슬에 적중한 적은 속박되어 방어력이 감소되며 추가 피해를 입는다.
수속성 신화 동료 ‘네리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일 등급으로 초월할 수 있게 됐다.
‘네리사’의 공격 스킬인 ‘나선 격류’의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며 물줄기의 개수도 추가되어 강력한 전투의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아군에게 동상 면역 효과를 부여해 전략적인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밖에도 유일 장비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너지’ 옵션 22종이 새롭게 추가되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맞이 이벤트 ‘봄날의 디저트 파티’도 진행된다.
◆ ‘서머너즈 워’, 차원홀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 추가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차원홀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했다.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돼 기존 던전과는 또 다른 덱 구성과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차원 던전)’과 ‘인페라스 유적(2차 각성 던전)’ 등 2개 지역으로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는 지역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다.
‘인페라스 유적’은 이들 몬스터의 숨겨진 힘을 끌어내는 지역이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한층 강렬한 외형과 업그레이드된 스킬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해, 더욱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기능 편의성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12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차원홀 에너지를 사용하면 누적 사용 개수에 따라 데빌몬, 전설의 소환서를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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