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 ‘라그나로크M’,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재오픈 이벤트

1 month ago 6

‘라그나로크M’ x ‘원펀맨’

‘라그나로크M’ x ‘원펀맨’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이하 라그나로크M)’에서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재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3월 10일까지 유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재오픈해 진행한다.

‘라그나로크M’에서는 지난 2022년 원펀맨과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컬래버 영웅으로 주인공 ‘사이타마’와 ‘제노스’가 재등장하며 각 영웅의 직업 해제권을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사이타마’는 주요 스킬로 적에게 대미지 부여 시 상대를 넉백 시키는 ‘슈퍼파워’, 암흑과 공포에 대한 저항이 증가하고 미니 몬스터로부터의 피해가 감소하는 ‘히어로의 마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제노스’는 빈사 상태에서 사망하지 않고 개조 상태에 진입해 특정 조건에서 체력, 스킬 포인트를 회복할 수 있는 ‘귀신 사이보그’, 힘 수치가 10포인트씩 상승할 때 마다 물리 피해가 감소하는 ‘개조된 신체’ 등 스킬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퍼즐’ 버튼을 통해 이벤트 화면으로 이동, 콜라보 기념 퍼즐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 X-PLANET, ‘우주특공대 바이오맨’·‘빛의 전사 마스크맨’ 팬미팅

바이오맨 x 마스크맨 출연진

바이오맨 x 마스크맨 출연진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관하여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의 팬미팅을 오는 15일과 16일에 진행한다. 행사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에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주연급 배우들이 내한한다.

바이오맨에 출연한 오오타 나오토(그린), 오오스가 아키토(블루), 타나카 스미코(옐로), 마키노 미치코(핑크)와 마스크맨에 출연한 카이즈 료스케(레드), 나카타 유키(옐로), 마에다 카나코(핑크)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오맨 주제가를 부른 미야우치 타카유키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팬미팅은 개그맨 이상훈 등 한국인 MC들이 배우들의 이야기를 통역하며 관객들과 소통을 이끌어 나간다. 또

한 배우들의 토크쇼,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각종 영상, 슈트액터들의 공연, 주제 음악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한 모든 팬들에게는 주연 배우 7인과의 사인 및 사진 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식 IP 홀더인 일본 토에이 컴퍼니와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대원미디어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티켓은 ‘X-PLANET’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중이다.

◆ NHN클라우드, 커리어넷과 클라우드 협력체계 구축 MOU

NHN클라우드, 커리어넷과 클라우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N클라우드, 커리어넷과 클라우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에이치엔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이하 NHN 클라우드)는 종합 HR 전문 기업 커리어넷(대표 이호준)과 클라우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커리어넷은 1:1 맞춤 채용 플랫폼 ‘커리어’ 운영 기업으로, 채용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채용 대행 사업, 기업 대상 컨설팅 및 사업 지원, 중계 플랫폼 사업 등 전략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커리어넷의 솔루션 및 플랫폼과 NHN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커리어넷은 ▲채용대행 솔루션 ‘RAMS’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솔루션 ‘커리어 세이프티’ 등 커리어넷이 보유한 솔루션 인프라를 NHN 클라우드로 이전해 고객사에 SaaS로 제공하고 NHN클라우드는 커리어넷의 채용 솔루션의 발전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 제공 및 인프라 구축,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NHN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반 안전보건 관리 및 중대 재해 예방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커리어넷이 제공하는 ‘커리어 세이프티’는 근로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대체·통제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커리어 세이프티’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됨에 따라 건설, 중공업, 화학 등 안전이 중요한 산업의 고객사는 안전보건 관련 이슈를 더욱 안정적이고 유연한 환경에서 대응 및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인력 증원 따른 트래픽 증가 시에도 끊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안전관리시스템 초기 구축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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