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SSR 니케 ‘E.H.’와 스토리 이벤트 등을 업데이트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를 속죄하는 이그조틱 스쿼드의 새로운 리더 ‘E.H.’는 기관단총(SMG)을 무기로 사용하는 풍압 코드 SSR 화력형 니케다.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폐품을 수집해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며 버스트 스킬 발동 시 무기를 변경해 적에게 강한 공격을 가한다.
‘E.H.’는 오는 19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ENTER HEAVEN’에서는 아우터 림에 엔터 헤븐의 잔당으로 의심되는 누군가가 남긴 메시지들이 발견되자 엔터 헤븐을 해체시켰다고 보고한 ‘E.H.’가 중앙 정부의 의심을 사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카이브에는 지휘관과 방주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벤트 스토리 ‘WISDOM SPRING’이 추가된다.
◆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성료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인 첫 e스포츠 대회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 이용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ASIA1(xaou)가 전 세계 강호들을 제치고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대회는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권역별 온라인 리그를 통해 월드 챔피언십 진출 서버를 선발했다.
글로벌 6개 권역 우승 서버와 한국 챔피언 클랜이 합류해 총 35개 클랜이 참가했다. 경기당 약 600명이 참여하고 하루 최대 1200명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가 펼쳐졌다.
준결승은 3개 서버가 한 조를 이뤄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됐다.
A조에서는 ASIA1 우승 서버 ‘xaou’가 B조에서는 ASIA4 우승 서버 ‘PROSGARD’가 치열한 접전 끝에 북미·유럽 및 남미 권역 서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맞붙은 ASIA1(xaou)과 ASIA4(PROSGARD)는 최근 서버대전에서 여러 차례 격돌한 라이벌 구도였다.
결승에서 ASIA1(xaou)은 뛰어난 조직력과 정교한 전술을 앞세워 전장 내 3개 기지를 선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 운반까지 성공시키며 ASIA4(PROSGARD)를 제압,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새콤·너구리반·호랑이반·디젤·별무리)이 초대 월드 챔피언 ASIA1(xaou)과 맞붙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한국팀이 개인 기량을 앞세워 PvP 점수를 쌓았지만 ASIA1(xaou)은 승리의 탑을 곧바로 공략하는 과감한 선택으로 판세를 흔들었다. 이어 ‘승리의 탑’ 막타에 성공한 뒤 왕관 운반까지 완수하며 레전드 매치 승리를 거머쥐었다.
◆ 위메이드맥스,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인력양성 사업 운영 MOU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유미선)와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 운영을 위한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산학 융합 교육 플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교육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교육 모델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 실행에 필요한 유·무형 인프라 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성과 관리 및 협약 이행 체계를 마련해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공동 점검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뽀로로 대운동회’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
그라비티가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5일 정식 출시했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에서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이다.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엉뚱한 운동회를 콘셉트로 간단한 조작법, 게임 난이도 선택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과 같은 종목을 겨루고 랭킹 경쟁을 통해 신기록에도 도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집형 콘텐츠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내 여러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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