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헌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과 김호준 인젠트 부사장(왼쪽부터)가 기념촬영했다.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지난 5일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진행된 '2026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에서 주관하는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은 디지털문서 활용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포상해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디지털문서 가치 제고 및 활용 확산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별상을 수상한 인젠트는 2000년 설립돼 통합 콘텐츠 관리, 채널 연계 솔루션, 오픈소스 기반 통합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금융, 공공, 민간 기업에 두루 공급하고 있는 AI·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기업에서 생산되는 각종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지식자산화를 실현하고 스마트한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젠트는 지난해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RAG와 생성형 AI를 연결한 RAGOps 플랫폼을 개발하여, 문서중앙화의 문서를 검색하고, 검색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요약하는 AI 어시스던트 기능을 출시했다.
해당 사업의 핵심 제품인 인젠트 EDM은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저장해 분산된 문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사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문서별 자동 암, 복호화 기능과 7단계 권한 제어, 버전 이력 관리, 공동 편집 및 반출 결재 시스템을 갖추어 효율적인 협업과 높은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이외에도 전자서식 솔루션인 인젠트 PPR을 통해 고객 대면 창구 PPR 업무 및 ODS 업무, 모바일 뱅킹 비대면 업무에서 디지털문서 활용에 앞장선 바 있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이번 특별상 수상은 디지털문서의 안전한 관리와 지식자산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서 속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해 기업 의사결정과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는 AI·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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