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R, 차세대 전기차 충전기로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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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VAR 제공]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 기업 EVAR(에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기 ‘ACE PRO MAX’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기후·에너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ACE PRO MAX’는 뛰어난 기술성과 시장 경쟁력, 국내외 파급효과 및 글로벌 시장 적합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 특히 ‘ACE PRO MAX’는 앞서 개최된 ‘EV 트렌드 코리아’ EV어워즈에서도 심사위원이 선정한 올해의 제조사 제품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업계 전문가와 정부 기관 모두로부터 기술력과 우수성을 잇따라 입증받게 되었다. 이와 함께 EVAR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내 특별 조성된 혁신상 수상관 부스에서 차량 하부 열화상 감지 센서 솔루션인 ‘SAVER’를 최초로 런칭 및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SAVER’는 충전 중인 전기차의 하부 배터리 온도를 고성능 열화상센서로 집중 감지하여 화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안전 시스템이다. 이번 기후에너지 혁신상을 수상한 ‘ACE PRO MAX’는 사용자 편의성과 충전 효율, 기기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7kW 완속충전기이다. 사용자의 출차 패턴을 AI가 학습해 출발 직전 배터리가 100%에 도달하도록 충전 속도를 자율 제어하는데, 이를 통해 배터리가 완충상태로 오래 방치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배터리 열화 및 수명 단축을 방지하는 특허 기술이다. 인체감지 레이더 센서 기반의 ‘스마트 AI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사용자가 접근할 때만 화면이 켜지도록 설계하여 상시 점등 대비 약 58.7%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공인 시험 기준 업계 최저 수준인 2.8W 대기전력을 구현했다. 회로 선폭을 기존 대비 1.6배 확대한 광폭 레이아웃 설계로 릴레이 탄화 발열을 대폭 줄였으며, UL-94 V-0 등급 최고 수준 난연 소재와 IP65(방진·방수), IK07(충격보호) 등급을 획득했다. 천장에 설치되는 기존 화재 감지기와 달리 전기차 배터리가 위치한 차량 하부를 고성능 열화상 센서로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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