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고(故) 제리케이가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9시 20분 제리케이의 발인이 진행된다. 장지는 공감수목장이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 [사진=유족 제공/연합뉴스]제리케이는 지난 27일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고인은 2024년 5월 SNS를 통해 뇌종양 투병 소식을 전한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제리케이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2001년 래퍼 메익센스와 랩 듀오 로퀜스를 결성해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소속사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을 설립해 솔로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로 활동했다.
인간의 본성을 비롯해 광우병 파동, 세월호 참사 등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은 노래를 발표하면서, 그의 정규 1집 제목처럼 힙합계 '마왕'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aler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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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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