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흑백요리사'로 K-푸드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설 연휴 안방극장에 고품격 미식 콘텐츠가 대거 찾아온다. 예능의 즐거움부터 다큐멘터리의 깊이까지 아우르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밥상의 발견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MBC, 웨이브 ]가장 먼저 MBC '밥상의 발견'이 10일 포문을 열었다. 아시아의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 MC로 변신한 장근석을 필두로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스타 셰프들이 합류해 익숙한 한식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화제의 중심인 윤남노의 미식 팁과 미슐랭 출신 데이비드 리의 고기 요리 등 화려한 볼거리가 3부작에 걸쳐 설 연휴 안방극장을 채울 예정이다. 2부는 설 당일인 17일 오후 8시 10분, 3부는 24일 오후 9시에 각각 방송된다.
치열한 미식의 현장과 인간적인 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라인업도 탄탄하다. SBS '더 코리안 셰프' 1부 '별의 무게'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강민구 셰프를 비롯해 임기학, 이용우 셰프의 주방을 밀착 기록하며 미슐랭 스타라는 목표가 주는 중압감과 열정을 조명한다. 배우 신하균의 밀도 높은 내레이션은 주방 안의 긴박한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12일 오후 9시 방송.
MBC 특집 다큐 '셰프의 DNA'는 벨기에 입양아 출신 애진 허이스 셰프가 배우 류수영과 함께 전북 정읍에서 자신의 뿌리인 '손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음식을 통한 치유와 정체성 회복이라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16일 오전 8시20분 방송.
정적인 힐링과 전통의 미학을 담은 웰니스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13일 오전 11시 전편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공양간의 셰프들'은 정관, 선재 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 6인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공양에 담긴 철학을 나누는 과정을 4부작 리얼리티다. 202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53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발우공양 체험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채식 트렌드 속에서 한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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