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후회 없이 최선 다해, 군복무 잘 마치겠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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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입대 전 최선을 다해 촬영했던 '포핸즈'를 무사히 완주했다. '포핸즈'를 통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 이준영은 일문일답을 통해 남다르고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이준영은 지난 4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 최정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음악적 재능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열일곱 소년부터 상처와 복수심을 품은 스물일곱의 지휘자까지, 10년에 걸친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25일 오후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에서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N]특히 마지막 회에서 최정요는 강비오(송강 분)가 자신을 찾아 헤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오랜 오해와 원망을 내려놓았다.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포핸즈 연주로 화해했고, 최정요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음악을 찾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택했다. 3년 후 최정요는 체코에서 아이들의 합창을 지휘했고, 자신을 칮아온 강비오와 재회하며 뭉클한 결말을 그렸다.이준영은 다정한 친구와 강력한 라이벌, 냉혹한 복수자와 상처 입은 청춘을 오가며 최정요의 여러 얼굴을 섬세하게 펼쳐 보였다. 청춘의 싱그러움부터 깊은 감정 연기까지 한 작품 안에서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줘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포핸즈'는 배우로서 이준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작품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이준영은 '포핸즈' 종영을 맞아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배우 이준영이 '포핸즈'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다음은 이준영 '포핸즈' 종영 일문일답 Q. '포핸즈' 작품을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최선을 다한 작품인 만큼 후회 없이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생해 주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Q.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최정요라는 인물에게 가장 강하게 끌렸던 지점은 무엇이었나요?"정요의 자유로운 모습과 동시에 무척 외로워 보이는 인물이어서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남다른 음악적 감각과 초반의 밝은 모습 뒤에 짙은 슬픔을 품고 있다는 점도 정요에게 마음이 간 이유였습니다."Q. 피아노 연주와 지휘 장면이 많았는데, 이를 위해 어떤 연습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궁금합니다."일상에서도 관련 곡을 계속 틀어놓고 음악 자체를 아예 외워서 익히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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