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父 미국인 母 한국인...한국 문화 배우려 연세대 입학" 깜짝 스펙

1 month ago 11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연세대에 다니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문샤넬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문샤넬이 등장하자 이정현은 "너무 예쁘다 인형같다"고 외모를 칭찬했다.

문샤넬은 "저는 미국 L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혼혈이다"고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2020년, 5년 전에 한국에 와서 그때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래서 아직 한국어가 서툴다"고 덧붙였고, 이연복은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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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저랑 같은 프로그램을 했는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한국 문화를 배워야 한다고 연세대학교에 입학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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