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금순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넷플릭스 '폭싹속았수다' 제니 엄마를 맡았던 김금순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김금순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준비에 나섰다. 첫째 아들이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4cb63e537f80c.jpg)
김금순은 "돌싱이다. 현재 첫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금순은 "아들과 표현도 많이 하고, 안고, 뽀뽀하고, 얘기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보던 붐은 "실제 아들 맞죠? 너무 다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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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aler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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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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