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3: 재수전쟁' 100人의 인생도전 "간절하고 가슴 아픈 서바이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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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4년의 기획을 거친 최장기 프로젝트가 오늘(15일) 첫방송된다. '티처스3: 재수전쟁'은 '인생을 건 도전자' 100명과 함께 하는 "가슴 아프고 간절한" 입시 서바이벌이다.15일 오전 진행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승훈 CP는 "'티처스' 시즌1 기획 당시 정승제 선생님과 재수생 서바이벌 이야기를 처음 나눴다. 그때부터 기획을 시작해 어느덧 4년이 흘렀다"라면서 "학생들이 일어나서 잠 잘때까지 다큐멘터리처럼 찍고 있다. 인생을 건 도전인 만큼 진정성을 잘 담아내고자 한다"라고 첫 기획부터 제작 과정까지를 소개했다.'티처스3: 재수전쟁' 출연자들과 김승훈 CP [사진=채널A]'티처스3: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 2023년 시즌1과 2025년 시즌2를 거친 '티처스'는 그간 학생들의 내신 관리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번엔 '수능'이라는 인생 첫 목표를 세운 학생들의 서바이벌이 펼쳐진다.김 CP는 "도전자들의 사연을 많이 받았다. 그중 특별한 사연이 참 많았는데 선생님들과 논의하며 진실성과 진정성, 완주가능성을 보고 출연자 100명을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프로그램에는 '5수생' 출신 MC 미미미누도 놀라게 한 '10년째 수능 도전중'인 학생이 출연한다. MC 장영란은 "간이식 수술로 수능을 못본 친구, 사교육 한번 받지 않고 전교 1등인 친구도 나온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시즌1부터 함께 해오고 있는 '터줏대감' MC 전현무는 "실제로 재수 경험이 있는, 적임자 MC"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수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지만 이만큼 간절하고 가슴 아팠던 서바이벌은 처음이다. 우리의 인생이 녹아있는 작품이다"라고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강조했다.'티처스3: 재수전쟁' 김지영 영어강사 [사진=채널A]'티처스3: 재수전쟁' 유대종 국어강사 [사진=채널A]시즌3에는 두명의 '뉴페이스' 선생님들이 합류했다. 바로 '국어강사' 유대종과 '영어강사' 김지영이다.'영어강사' 김지영은 "대대수의 학생들을 현장강의로 만나지만 '티처스3'를 통해 소수의 친구들 삶에 들어가 직접 교감하는 즐거움이 클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섭외 직후 바로 출연을 수락했다는 유대종은 "국어에 대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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