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세종대 교수된 유연석, 첫 강의 소감 "떨리더라...빨리 끝내려 했는데 2시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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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교수가 된 유연석이 첫 강의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유연석에게 "안 교수 어제 야구 봤냐"고 물었고, 유연석은 "볼 새가 없었다. 개강하고 어제 바빴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강의는 했어? 어땠어?"라고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좀 떨리기도 했다"고 답했다.

틈만나면 [사진=SBS]틈만나면 [사진=SBS]

이어 유연석은 "원래 첫 수업은 좀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더라. 마음은 1시간만 하고 끝내려 했는데, 2시간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연석은 모교인 세종대에서 올해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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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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