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손태진이 '더트롯쇼'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18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SBS LIFE '더트롯쇼' 154회에서는 '트롯 신사' 손태진이 첫 진행자로 나서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수 손태진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방송은 가요계 레전드들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임창정은 국민 애창곡 '소주 한 잔'과 더불어 성민과 함께하는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트롯 대부' 진성이 '안동역에서' 등 대표곡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무대의 품격을 높인다.
대세 스타들과 신예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에녹, 솔지, 김수찬 등 인기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김태연과 빈예서 등 트로트 새싹들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에너지를 전파할 전망이다.
한편 '더트롯쇼'는 오는 25일 '가정의 달' 특집 녹화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이어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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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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