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에 참여하며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있게 채운다.
나나가 가창한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근 '클라이맥스'에서는 정원(나나 분)의 감춰져 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며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관계 변화가 그려지고 있다.
'블랙 스타'는 발라드 장르로, 정원의 생각과 내면,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정원 역을 맡은 나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
이번 OST는 드라마 음악감독 홍대성 감독의 프로듀싱과 이지원 감독의 작사가 더해져, 극의 서사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나나는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크걸'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전곡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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