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붐 "길거리 출신 공격 받기도⋯예능인에 많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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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최우수산(山)' 멤버들이 멤버 조합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세윤과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방송인 장동민-허경환-유세윤-양세형-붐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방송인 장동민-허경환-유세윤-양세형-붐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우수산(山)'은 출연자들이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인 장동민, 붐, 양세형의 조합이 화제가 됐다.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이자 요즘 대세가 된 허경환이 뒤늦게 합류했다.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다. 양세형은 '42살인데 막내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형들이다. 한 번 같이 방송을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최우수산'을 계기로 뭉치게 됐다. 빨리 만났어야 할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붐은 "출연진 모두 80년대생이다. 호흡이 너무 좋았고, 힘들 때도 의지했다. 눈빛들이 다 초롱초롱 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붐은 "예능인들에 대한 리스펙이 있었다. '길거리 출신'이라는 공격을 많이 받았고, 많이 배우고 있다. 가수에서 리포터 출신이라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요즘 비예능 분야에 대한 출연자들에 대한 기대치도 있지만, 이들에 대한 편안함이 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내가 짜내서 해야 하는데'라고 한다면, 여기서는 '내가 좀 저조해도 다른 사람들이 채워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있다. 누군가 하나 잘못하고 덜 웃겨도, 그것조차 캐릭터로 잡아준다"고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명현 PD는 "다섯 분을 왜 이제야 모았을까 싶을 정도로 저희도 재미있고, 본인들도 재미있어 한다. 어딜 틀어도 나와도 너무 유명한 출연자들이라 스케줄 맞추기가 힘들다. 다시는 안 나올 조합"이라고 자신했다.

BC '최우수산(山)'은 오는 5월 3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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