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손석희를 만나 2년 뒤 도쿄 무도관 공연이 꿈이라고 고백한다.
발라드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내달 1일 방송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다.
윤종신, 성시경이 '질문들4'에 출연한다. [사진=MBC]두 사람은 한국의 대표적 발라더이자 가요계의 맏형들이기도 하다. 메가 히트곡인 '거리에서'를 비롯해 한국 발라드의 명곡들을 함께 작업해 온 최고의 콤비들이기도 하다.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두 사람의 서사와 지금도 진행형인 두 사람의 발라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 흐름에서도 발라드는 한국적 정서에 힘입어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인들이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 100곡 가운데 70곡이 발라드라는 조사 결과도 있을 정도이고,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주류를 차지하는 것은 여전히 발라드다.
윤종신은 꾸준히 '월간 윤종신'을 통해 신작을 발표하고 있고, 성시경은 무대를 일본으로 넓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자신의 꿈은 2년 뒤 도쿄 무도관 공연이라고 밝혀 손석희로부터 "꼭 가보겠다"는 반응을 받아내기도.
윤종신은 자신의 히트곡인 '오르막길'을 얘기하면서 "최근에 주식시장에서 인기가 높다"면서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내리막길'이란 곡도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주식시장이 부침을 거듭해 공교로운 느낌도 있다고.
'손석희의 질문들' 측은 "두 사람의 입담은 여전해서 분위기는 시종 유쾌하면서도, 여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지함이 객석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손석희와는 때로는 긴장감 있게 티키타카를 이어가는 등 프로그램 내내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는 이세돌 9단과 페이커 이상혁 선수, 배우 심은경과 소설가 김애란의 출연 등을 남겨놓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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