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연상의 걸그룹 멤버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27일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누룽지 백숙 메뉴를 최초로 개발한 용인 맛집을 찾는 현장이 공개된다.
육성재와 서은광이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누룽지백숙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MBN·채널S·SK브로드밴드 ]용인에서 뭉친 네 사람은 '용인 토박이'인 서은광이 추천한 '누룽지 백숙' 맛집으로 향한다. 서은광은 "할머니 생신 때마다 가는 가족 맛집"이라고 소개하고, 식당 앞에 도착하자 육성재는 "여기 형이랑 비투비 멤버들과 왔던 곳이네"라며 반가워한다. 잠시 후 이들 앞에 푹 고은 누룽지 이불을 덮은 죽이 등장하고, 전현무는 뜨끈한 국물을 맛본 뒤 "최근 먹은 것 중 제일 충격적"이라고 한다. 육성재 역시 "누룽지가 진짜 꾸덕꾸덕하다"며 '엄지 척'을 한다.
진심의 먹방을 선보이던 중, 네 사람은 '효도 배틀'을 펼친다.
전현무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께 뭘 해드렸냐?"고 묻자, 육성재가 "21세 때 첫 정산금을 받아서 어머니에게…"라며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비투비 데뷔 후 2~3년은 부모님 카드를 썼다. 그게 미안해서"라며 애틋한 효심을 보인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도 유튜브 활동으로 첫 거금이 들어왔을 때 부모님께 천만 원을 드렸다"고 공감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 텐데"라며 '팩폭'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전현무는 서은광, 육성재에게 "아이돌 활동 시절, 여자 연예인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은 적이 있는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육성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데뷔 초, 연상 걸그룹 선배들에게 연락이 왔다. '이런 (대단한)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싶었던 적도 있다"고 답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운다.
'전현무계획3'은 이날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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