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7년만 예능 복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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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문근영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복귀하며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5일 첫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2'는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의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표 참가자로 합류한 문근영은 "탑백귀가 너무 되고 싶었는데 드디어 됐다"라며 "맘껏 즐겨보자"는 소감을 전했다.'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열린 본선 1라운드에서 문근영은 무대를 마주하는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함께 느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특히 자신의 대표작 '가을동화' OST 선곡 참가자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으며, 감명을 받은 참가자의 심사지에 '찾았다'라고 적는 등 원석 발굴의 기쁨과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음악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세심한 시선으로 첫 방송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위에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아역으로 주목받고 영화 '어린 신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연출 및 예능 등 다방면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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