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정선희 "김지선, 개그맨 시험 권유→거절...1년 뒤 집 망해서 방송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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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방송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선희, 김지선이 출연했다.이날 김지선은 "고등학교 때 KBS '비바청춘'이라는 프로그램을 나갔다. 거기서 동창인 정선희와 북한 사투리 연기를 했다"고 첫 방송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김지선은 "이후 서울예대에 들어갔는데 신입생 환영회 때 선배들이 북한사투리를 시켜서 했다. 그걸 본 양원경 선배가 같이 개그맨 시험을 보자고 했고, 정선희에게도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난 공부할거야'라며 거절했다"고 말했다.옥문아 [사진=KBS2]정선희는 "사실 '비바청춘' 나간 것도 너무 부담이었다. 그래서 언어 쪽으로 나갈려고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1년 뒤 집이 망했다. 아버지가 등록금을 못 준다고 하시더라. 그때 '비바청춘' 했던 피디님이 SBS로 옮겨 퀴즈쇼를 하나 하신다고 같이 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정선희는 "그때 4~5번 출연하니까 등록금이 나오더라. 그래서 '어 여기 맛있네' 싶어서 계속 방송 출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고현정, 23살 연하 던과 시크미 폭발한 화보...얼굴합 너무 좋아 깜짝 "연애가 생각나" 장원영, '딱 붙는 상의+청바지' 비현실적인 S라인 '깜짝'...얼굴 몸매 다 가졌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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