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배성재, KBS 공채 출신이었다 "SBS 시험 다시 본 이유? 스포츠 중계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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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KBS 아나운서 공채 출신이라고 밝혔다.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배성재는 "KBS 아나운서 공채 출신인데 오랜만에 KBS에 와서 감회가 새롭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옥문아 [사진=KBS2]이에 홍진경은 "KBS 시험 합격했는데 다시 SBS에 시험 봐서 간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지역권 아나운서로 시험을 봤다. 조우종과 동기인데 나는 수습 후 지방에서 근무했다. 당시 지역권 아나운서들은 서울로 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옥문아 [사진=KBS2]이어 배성재는 "SBS 시험 볼 때, 면접 보시던 분이 '꼭 서울에서 일해야 하나? 지역은 중요하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때 스포츠 중계를 하고 싶은데 지역에 있으면 할 기회가 없어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당시 SBS가 20년 스포츠 중계권을 따낸 시점이었고, 시기가 딱 맞았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성광 "故 박지선 떠난 후 '개콘' 동기들과 모임 끊겨...지선이 얘기도 편하게 못했다"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라디오 잠정 중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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