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빙의 연기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연석 이솜 김경남, 신중훈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유연석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은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데뷔 첫 코믹 연기에 도전, 전무후무 부캐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속 다양한 망자 빙의 연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유연석은 "자문해 주시는 무당 분이 계셨다. 법당에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내가 궁금하게 느끼는 점을 상세히 설명해줬다. 배우와 무당의 사주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작품이 내게 찾아온 것이고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들었다. 빙의하신 분들의 순간이 담긴 영상도 많이 찾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은 아이돌이었던 여고생 빙의 연기가 어려웠다 밝히며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브 댄스를 랜덤 플레이로 처참하게 춘 경험이 있다. 그래서 감독님이 '이왕 빙의할 거면 그걸 제대로 보여주자'고 하셨고, 그래서 두 달 정도 댄서 분께 배우며 열심히 준비했다. 아이브의 모니터를 하면서 엔딩 포즈를 연구했다. 스타쉽 야유회 날 내가 찍은 영상을 아이브에게 보여주니 '너무 좋았다'며 함께 영상을 남겼다. 그건 나중에 오픈하겠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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